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그가 메히꼬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은 그에 대한 메히꼬인민의 신임과 기대의 표시로 된다고 밝혔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