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필리핀대통령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필리핀독립절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신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로드리고 로아 드테르테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그는 답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필리핀독립선포 123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인터네트사진전시회들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라오스,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타이, 벌가리아, 오스트리아, 쓰르비아, 세네갈, 브라질에서 《김일성, 걸출한 위대한 수령》, 《어린이들을 한없이 사랑하신 조선의 김일성주석》, 《어린이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를 비롯한 여러 제목으로 인터네트사진전시회들이 진행되였다.

중국의 환구망,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하바롭스크변강 인터네트홈페지 《하브인포》, 네팔의 인터네트홈페지 《온라인 더벌리》,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로씨야의 서북지역정치소식통신사, 네팔의 고르카 엑스프레스신문사, 라오스통신사, 이란의 일나통신사,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 등은 태양과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담은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였다.(끝)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 세네갈대통령 정치특별고문, 세네갈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위원들, 세네갈식료공업근로자 전국로동조합 총서기,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등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가 7월 1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 ... 더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과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김선, 명예리사들인 최동문, 구견량, 구수파와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가족, 재중항일혁명렬사 량성룡, 박길송가족,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풍중운, 채세영, 진뢰, 호진일, 범덕림, 강자화가족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6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이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김일성김정일기금 회원들인 전학염, 최염, 리애란, 김성무, 조빈, 당예명, 리호, 남영학과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