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전진하는 조중친선관계

오늘 조중친선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이겨내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다.

2018년 3월 25-28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주석동지의 초청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오랜 력사적전통을 변함없이 지키며 두 나라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를 이어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실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중화대지에 뜻깊은 자욱을 새기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 ... 더보기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립장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립장이 천명되였다.

국익은 오늘날의 치렬한 국가경쟁시대에서 국제관계를 대하는 사고와 관점의 기준이며 국익수호는 우리 국가대외활동의 불변의 원칙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변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개화발전시켜나가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정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이다.... ... ... 더보기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는 일방적강압조치는 철페되여야 한다

국제적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제반 원칙들에 배치되는 일방적이며 비법적인 강압조치들을 철페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지난 12월 4일 《국제일방적강압조치반대의 날》을 계기로 진행된 유엔헌장수호그루빠 특별회의에서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이란 등 여러 나라 대표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는 적대행위들을 자행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국제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 내정불간섭, 자결권존중의 원칙들에 위배되는 비법적이며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할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침해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사회경제발전과 지속개발목표달성을 저애하는 일방적강압조치들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과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무조건적인 철페를 요구하였다.... ... ... 더보기

인권은 정치적목적실현의 수단이 아니다

유엔이 12월 10일을 《인권의 날》로 정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할것을 호소한 때로부터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세계도처에서는 인간의 생존권과 발전권이 유린당하고 인종차별, 외국인증오, 인신매매와 같은 인권범죄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다.

그것은 자기의 신성한 목적과 현 문명시대의 흐름과는 배치되게 《인권》이 지정학적우위를 추구하는 서방세력에 의하여 정치적롱락물, 패권실현의 《천평대》로 악용되기때문이다.

서방은 빈궁과 실업, 살륙과 차별 등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제도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있는 저들의 실태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쩍하면 《인권수호자》로 행세하며 《인권》문제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지명공격하고 내정에 간섭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하고있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의 합법적인 정부들을 전복하고 피난민위기라는 인권대재앙까지 산생시키고있다.... ... ... 더보기

조로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다

1948년 10월 12일에 수립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쏘련사이의 외교관계는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사이에 제일 처음으로 설정된 외교관계이며 항일대전의 나날 피로써,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후 대외관계에서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우선과제로 내세우시고 쏘련과 외교관계를 제일먼저 맺도록 하시였으며 1949년 2월~4월 쏘련에 대한 첫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하시고 두 나라사이의 첫 정부간협정인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수십차례에 걸쳐 쏘련을 방문하시면서 여러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쌍방의 리익과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게 지속적으로, 건설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하시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