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6돐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쌍무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6돐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쌍무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쟈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쁘락 쏘콘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2024년 12월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9돐에 즈음하여 통싸완 폼비한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무함마드 무스타파 내각 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만행과 이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행태는 아랍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규탄과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민족적권리를 되찾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통싸완 폼비한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전통적인 조선라오스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