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적도기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씨메온 오요노 에쏘노 안게 외무, 국제협조 및 해외동포국무상에게 1월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2025년 새해에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적도기네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씨메온 오요노 에쏘노 안게 외무, 국제협조 및 해외동포국무상에게 1월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2025년 새해에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부이 타잉 썬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월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이후 지난 75년간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변화속에서도 자기발전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왔으며 특히 2019년 3월에 있은 하노이수뇌상봉이 전통적인 조선윁남친선을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발전시킨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친선의 해》인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외교부문들사이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협동에 의하여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꾸바혁명승리 66돐에 즈음하여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쌍무친선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쟈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쁘락 쏘콘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2024년 12월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9돐에 즈음하여 통싸완 폼비한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