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팔레스티나국가 내각 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에 즈음하여 무함마드 무스타파 내각 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만행과 이를 비호두둔하는 미국의 행태는 아랍나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규탄과 증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민족적권리를 되찾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통싸완 폼비한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전통적인 조선라오스친선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캄보쟈왕국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쁘락 쏘콘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1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귀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6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마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