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타고앉을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점령할데 대한 이스라엘내각의 《결정》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팔레스티나의 령토를 강탈하려는 날강도적인 흉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명백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가자지대의 인구와 주권적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일방적인 시도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캄보쟈와 타이가 국경분쟁지역에서 정화를 실시하기로 합의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7월 28일 캄보쟈와 타이의 량국지도자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직접회담을 가지고 5일간 지속되여온 무장충돌을 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는 지역문제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당사국들과 아세안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캄보쟈와 타이사이의 정화가 이룩된데 대해 류의한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사법당국이 우리 공민들을 《싸이버범죄》혐의로 기소하고 수배대상으로 지정한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번 사건은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극구 고취해온 력대 미행정부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연장으로서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중상모략이며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무근거한 《싸이버》자작극을 날조하여 우리 공민들의 안전과 권익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미사법당국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 ... 더보기

쿼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일방적인 강압적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은 쿼드외무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부정하고 《비핵화》를 운운하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또다시 자행하였다.

쿼드와 같은 배타적인 소수집단들에 의거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진영대결을 부추기며 국제관계에 불안정을 조성하는 미국의 패권적행태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주되는 위험요소로 작용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란폭하게 침해하면서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적의사를 려과없이 로출시킨 미국의 악의적행태를 강력히 규탄배격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 ... 더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행위를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강력히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들에 군사적타격을 가한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규범들을 엄중히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리익을 란폭하게 유린한 미국의 대이란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관계에서 임의의 나라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가로막는 힘의 위협과 행사를 반대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이며 근본정신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