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자국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 규탄

지난 4일 도네쯔크인민공화국에서 취재활동을 하던 로씨야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의 자폭무인기테로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의 자폭무인기공격사건을 테로범죄행위로 단죄하면서 로씨야는 이에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이번 테로행위는 젤렌스끼정권이 저지른 또 하나의 잔인한 범죄라고 락인하면서 끼예브는 저들의 반대파들을 제거하기 위해 로골적인 테로방법을 적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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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안전개념을 람용하는 미국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3일 미국이 국가안전을 구실로 중국무인기수입을 제한하려고 시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비난하면서 자국의 합법적권익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립장을 천명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구실로 정상적인 경제무역거래를 제한하고 전세계산업 및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는데 대해 중국은 일관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중국은 자기의 합법적권익을 굳건히 수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중국 자국의 반도체산업정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미국의 처사를 일방적이며 보호주의적인 행위로 규탄

중국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자국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미국의 처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명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의 301조사는 일방적이며 보호주의적인 색채를 띠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대중국301관세는 이미 세계무역기구에 의해 세계무역규칙위반으로 판정되였으며 많은 세계무역기구성원국들의 반대에 직면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산업관련정책에 대해 새로운 301조사를 발동한것은 중국에 대한 압박 및 국내정치적수요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전지구반도체산업 및 공급사슬을 파괴하고 미국기업과 소비자들의 리익에도 손해를 끼치게 될것이며 이것은 잘못을 반복적으로 범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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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의 령혼들이 웨치는 피타는 절규

최근 팔레스티나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군이 감행하고있는 반인륜적대학살과 인권유린만행이 전례없이 극악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의 어느한 신문은 이스라엘군이 은페된 방법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을 사살하고도 테로분자라고 변명하였는가하면 팔레스티나인들의 시체를 처리하지 않아 개먹이로 되고있는 끔찍한 상황에 대하여 까밝혔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군인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사살을 도락으로 삼으면서 살인경쟁을 벌리고있으며 체포한 민간인들의 옷을 벗기고 굴욕적인 심문을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면서 가자지대에는 무고한 사람이 없으며 중동에서의 승리는 령토정복을 통해 이룩된다고 이스라엘군이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는데 대하여서도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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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무료교육》

얼마전 미국 위스콘씬주의 어느한 학교에서 10대의 학생이 총기를 란사하여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에만도 미국에서는 490여건의 대규모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고 그로하여 1만 6 00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외신들이 전하였으며 이것은 이 나라의 고질적인 총기류범죄상황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어렵지 않게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한편 영국의 어느한 재판소에서도 4년전에 60£를 갚지 않았다는 리유로 19살난 청년을 권총으로 살해한 20, 30대의 범죄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여 인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서방사회의 부패상을 국제사회앞에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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