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에 모셔졌다.

절세위인들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남기신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는 행사가 1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연해변강정부 국제협조국, 외무성 울라지보스또크주재 대표부,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연해변강사회단체 《조선과의 친선협회》를 비롯한 관계부문 인사들 그리고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13(2024)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과 부인,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수상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총국장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주체113(2024)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 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끼르기즈스딴아알람당 지도자, 요르단공산당 총비서,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부총서기,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명예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총비서,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 총비서, 꽁고로동당 총비서,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맑스-레닌주의공산당 총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 우루과이공산당 총비서와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전국지도부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공산당 국제관계비서, 브라질로동당 국제비서,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리사장, 부리사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스리랑카,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끼쁘로스,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노르웨이, 도이췰란드, 룩셈부르그,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에스빠냐, 기네, 남아프리카, 베닌, 메히꼬, 브라질, 뻬루,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 등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바레인왕국 국왕 하마드 빈 이싸 알 할리파가 8일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각하께서 바레인국경절 52돐에 즈음하여 훌륭한 축하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가 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각하께와 그리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새해의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