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게 축전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으로 임명된 진강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전례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자기 특유의 생명력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두 나라 수령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키며 두 나라 외교부문들사이의 전략전술적협조를 가일층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용의를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가 건강할것과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에게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상이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지난 수십년간 두 나라가 호상 긴밀히 협력하면서 쌍무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6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쌍무관계를 부단히 확대발전시키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필리핀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루이스 엔리께 아우스트리아 곤잘레즈 마날로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을 공식인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외무상들에게 13일 편지를 보내였다.

외무상은 편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통보하면서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나라들과 국가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