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철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1일 통싸완 폼비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끝)
리영철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1일 통싸완 폼비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끝)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5일 쑤헤일 무함마드 아브둘라티프 수리아공공사업 및 주택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정치관계에 상응하게 경제관계를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공공사업 및 주택상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에서 건설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리아복구건설에서 형제적인 조선이 큰 역할을 맡아해줄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김철호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5일 마르코스 테클레 에티오피아외무성 국무상을 작별방문하였다.
국무상은 담화에서 조선이
김명식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4일 이 나라 운수통신상 디디에 마젱가 무깐주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운수통신상은 조선이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0월 29일 무함마드 알 오므라니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상특별사무실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