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룡남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5일 오강호 중국외교부 부장조리를 만났다.
쌍방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힘있게 추동할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전략전술적협동을 계속 강화하기로 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중국외교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리룡남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5일 오강호 중국외교부 부장조리를 만났다.
쌍방은 두 당,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힘있게 추동할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전략전술적협동을 계속 강화하기로 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중국외교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문정남이 1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물자원상 땀맘 라오드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물자원상은
그는 또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에 맞게 물자원분야에서 조선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을 확언하였다.(끝)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오승호가 26일 몽골집권당인 인민당 대외관계부장 므. 첼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쌍방은 두 나라 집권당들사이의 교류를 정상화해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끝)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오승호가 25 일 조선-몽골 정부간 경제, 무역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몽골측 위원장인 문화상 츠. 노민을 만났다.
담화에서 대사는 문화상이 조선-몽골 정부간 경제, 무역 및 과학기술협의위원회 몽골측 위원장으로 사업하게 된데 대해 축하하고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울란바따르에서 두 나라 정부간 협의위원회 제10차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위원장은 경제, 무역 및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조가 두 나라에 호상 리익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정부간 협의위원회 제10차회의소집과 관련한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끝)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문정남이 25일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성 대외공보국장 와리프 알 할라비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국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선정부가 취하는 모든 정책과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인민이 경제와 국방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수리아인민들에게 널리 소개할것이라고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