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네팔정부 수상으로 임명된 쉐르 바하두르 데우바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네팔정부 수상으로 임명된 쉐르 바하두르 데우바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몽골인민혁명승리 100돐에 즈음하여 르. 오윤-에르덴 수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몽골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몽골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선권동지도 브. 바뜨체체그 대외관계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스웨리예왕국 수상으로 재선된 스테판 뢰프벤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위기를 극복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0돐에 즈음하여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 부부장 문성혁동지, 국방성 부상 륙군중장 김철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 ... 더보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