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시정운동기념일에 즈음하여 땀맘 쑬레이만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이 13일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선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인 동방의 천년강국 고구려의 시조릉을 돌아보았다.(끝)
수리아시정운동기념일에 즈음하여 땀맘 쑬레이만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이 13일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조선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세계문화유산의 하나인 동방의 천년강국 고구려의 시조릉을 돌아보았다.(끝)
연회에는 조선윁남친선의원단
레 바 빙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 더보기모임에는 레 바 빙 윁남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유치원 교양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 더보기평양국제농업 및 식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6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전람회에는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된 농업 및 식품분야의 제품들과 과학기술자료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11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 ... ... 더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66돐에 즈음하여 훈 센 정부수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쁘락 쏘콘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