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타이외무상에게 축전

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타이왕국 외무상으로 재임된 돈 쁘라맛위나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과 념원에 맞게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