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문화상 조선과의 문화교류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급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8월 1일 무함마드 알 아흐마드 수리아아랍공화국 문화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무함마드 알 아흐마드 문화상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조선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은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과의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