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 로씨야에서 제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의 하싼에 있는 로조친선각에 모셔졌다.

사적현판에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4월 26일 로조친선각을 다녀가시였다.》라는 글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현판제막식이 2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연해변강행정부의 인사들과 군중,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조선총령사와 령사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에 참가자들은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국제당쎈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오늘 로조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로씨야인민들은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지위가 높아가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