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재룡동지는 말레이시아국경절 62돐에 즈음하여 뚠 마하디르 빈 모하마드 수상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새로운 높이에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와 말레이시아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다뚝 싸이푸딘 아브둘라흐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