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동지 싼 마리노 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싼 마리노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집정관들인 니꼴라 쎌바와 미껠레 무라또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싼 마리노사이의 관계가 공동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하면서 싼 마리노인민에게 진보와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