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일행이 3일 평안남도 안주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왕의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 철도부대렬사기념비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운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