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과 담화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월 11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신임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선대수령들이 마련해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신임아시아국장은 수리아에서 8년이상 지속되고있는 위기 전기간 조선이 수리아인민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고있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는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