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0일 이 나라 대통령 비댜 데비 반다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0일 이 나라 대통령 비댜 데비 반다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