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9월 18일 바쌈 이브라힘 수리아고등교육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교육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문제가 토의되였다.
고등교육상은 김정일령도자와 김정은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교육, 과학기술분야에서 커다란 진보와 발전을 이룩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에 맞게 교육, 과학연구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희망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