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리 네팔수상에게 축전

박봉주 내각총리는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으로 선거된 쉐르 바하두르 데우바에게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