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손씻기의 날에 즈음한 기념모임이 23일 함경북도 명간군에서 진행되였다.

도시경영성, 인민대학습당, 명간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학생소년들과 조선주재 유엔아동기금 대표와 대표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모두의 깨끗한 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손씻기와 관련한 경험토론이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았다.

한편 이날 명간군에 유엔아동기금의 협조로 건설된 자연흐름식상수도시설준공식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