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로씨야련방 외무성산하 외교단복무총국 총국장을 만났다

임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28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쎄르게이 마까로브 로씨야련방외무성산하 외교단복무총국 총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부상은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이후 좋게 발전하고있는 쌍무관계분위기에 맞게 두 나라 외교단사업기관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국장은 조선방문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두 나라 외교단사업기관들사이의 협력을 보다 활성화함으로써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