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4일 이 나라 운수통신상 디디에 마젱가 무깐주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운수통신상은 조선이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