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수리아공공사업 및 주택상과 담화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월 5일 쑤헤일 무함마드 아브둘라티프 수리아공공사업 및 주택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정치관계에 상응하게 경제관계를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공공사업 및 주택상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에서 건설부문이 차지하는 몫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리아복구건설에서 형제적인 조선이 큰 역할을 맡아해줄것이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