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국 외무성 부상 중국주재 우리 나라겸임 까타르특명전권대사와 담화

13일 박명국 외무성 부상이 신임장봉정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무함마드 아브둘라흐 알 데하이미 중국주재 우리 나라겸임 까타르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부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는 까타르에 있어서 유익한 경험으로 된다고 하면서 임기간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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