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부상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11월 28일 박명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부상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원칙적립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민족적권리와 자결권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사는 팔레스티나에 대한 조선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성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에게 있어서 조선의 지지성원은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