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2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고위급대표단교류를 통해 쌍무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