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수리아사이의 문화분야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하여 토의

김혜룡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참사가 8일 나지흐 알 후리 수리아아랍공화국 문화상고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는 문화분야에서의 쌍무협조문제가 토의되였다.

문화상고문은 조성된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오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에 문화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