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여러 나라에서 연구보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 대한 연구토론회, 해설모임이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체스꼬, 우크라이나, 에짚트, 나이제리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현정세하에서 조선이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며 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 국제민주주의련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며 위대한 주체조선의 위용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있다, 이번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주체강국의 존엄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인사는 지금 온 세계가 조선을 주시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된 조선의 의지는 세상사람들을 또다시 크게 놀래웠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올해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 빛나는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