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경탄과 지지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조선은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사회주의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이 모든 성과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책과 자력갱생의 원칙이 낳은 필수적인 귀결이라고 하면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들어섰다고 자기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만이 아닌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창립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수리아 바아스소년선봉대 위원장은 자립, 자력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