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부닥치는 난관도 겹쌓이는 시련도 두려움없이 과감히 뚫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생존 그 자체가 기적인 조선이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들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고 하면서 지구상에 제재라는 말이 생겨난이래 조선만큼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오고 완강히 돌파해나가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지향한 조선의 발전로정은 이 나라가 결코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로동당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는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하는 정당한 사상이며 로선이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승리를 향해 나가는 주체조선의 공격정신을 열렬히 찬양한다고 성명하였다.
전원회의는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자강력을 더욱 발양시켜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새 력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