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네팔, 베네수엘라의 신문, 통신이 특집하였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 4일부는
신문은 조선인민군이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그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평하였다.
첫째로, 탁월한 령장들을 높이 모신데 있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둘째로, 조선인민군의 무진막강한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에
그이에 의하여 인민군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였다.
셋째로, 조선인민군의 관병일치, 군민대단결에 있다.
조선인민군의 고유한 특성이며 전통적인 미풍인 관병일치,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서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통신도 2일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