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은 필승불패이라고 격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국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경탄은 대양과 대륙을 넘어 울려퍼지고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김정은각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규모에서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공 및 문화계획발전장려협회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공화국의 령토를 굳건히 지켜왔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