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이란외무상에게 축전

조선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41돐에 즈음하여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상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형제적이란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압력과 제재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