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부수상 조선의 정면돌파사상을 지지

정동학 우간다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2일 우간다공화국 부수상 키룬다 키베진자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부수상은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은 현 정세와 조선의 현실에 부합되는 정당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심을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