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강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분이라고 격찬하면서 그이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그이께서 김정일령도자를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며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하도록 하신것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걸출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해마다 커다란 환희속에 경축한다고 하면서 에짚트TV방송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수호,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고 하였다.

수리아신문 《티슈린》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령도자이시라고 전하면서 그이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빛나게 수놓아가시였으며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존대하신다, 또한 온 나라를 도덕의리가 차넘치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신다, 고상한 도덕의리에 기초한 인간관계, 사회관계가 확립되였기에 조선은 세계가 경탄하는 일심단결을 공고히 해나갈수 있었다고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