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동지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칭송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캄보쟈의 에프엠 105방송은 해마다 2월 16일이 되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각하를 회고하군 한다, 그이는 세계평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선군의 보검으로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대성인이시다고 찬양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정력적인 저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주석의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고 전하면서 그이께서는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고있던 시기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세계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김정일각하의 령도예술은 놀라움을 넘어 경이적이며 부러움을 넘어 매혹적이고 훌륭함을 넘어 위대하다, 정녕 그분은 신비적인 두뇌와 담력, 태양의 인덕과 함께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겸비하지 못했던 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가장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한 사실을 소개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전에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남는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였다고 하면서 인민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고 따뜻이 품어주는 일이 바로 인간사랑의 화신이신 그이의 정사였다, 실로 김정일각하의 혁명생애는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일각하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평화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은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