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제사회계에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짓부셔버리시며 정면돌파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정신력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인터내셔널 메디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여러 신문들은 지금 조선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라는 말이 류행되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이 전례없이 세차게 불고있다, 조선빨찌산들이 지녔던 결사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최상의 경지에서 계승해나가는것은 김정은령도자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서술하였다.
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시며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가고계신다고 전하였으며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는 조선에 가본 사람들은 난관에 굴하지 않는 이 나라 인민의 정신력에 대해 먼저 말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비상한 정신력으로 적대세력들의 극단적인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있다고 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에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선대수령들의 유훈대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누구든 로작을 읽어보느라면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어떻게 강국의 지위를 고수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는가를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베네수엘라공산주의청년 중앙리사회 총서기는 적대세력들이 무서워하는것은 조선의 막강한 군사력이기전에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며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조선인민이 자기의 넋으로 체현한 백두의 혁명정신은 오로지 승리만을 향해 전진하는 앞으로의 공격정신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아랍사회부흥당 중앙지도부는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시련을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공격정신을 열렬히 찬양한다고 성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