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투철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을 빛내이시고 20세기를 자주화위업의 번영기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력사무대에는 세계자주화의 도도한 흐름이 펼쳐지게 되였다, 그이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추호도 흔들림없이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의 존함은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한 20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태동하는 시대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이 있어 조선혁명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속에서도 승승장구해나갈수 있었다고 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인다스트리》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라는 신념을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해방후 그이께서는 투철한 자주의 원칙으로부터 출발하시여 조선의 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는 건국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는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의 한생을 관통한 정치리념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의 로선을 시종일관 견지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은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하고 20세기를 자주의 시대로 빛내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