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오로지 조국와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20세기의 대성인으로 열렬히 칭송하는 흠모의 목소리가 국제언론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김일성주석은 밝은 빛으로 인류의 앞길을 비쳐주시고 뜨거운 열로 인간사랑의 화원을 펼치시였으며 거대한 인력으로 만인을 끌어안으신 위인이시다고 격찬하였으며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는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시며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신 인민사랑의 로정이였다고 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일성주석의 전 생애에 관통되여있은것은 열렬한 애민의 사상이였다고 하면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사랑의 길을 걸으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다 찾아가시였다, 조선땅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 주석께서는 생전에 인민을 보살피는것을 더없는 보람과 락으로 여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길이였으며 혁명령도방식이였다고 칭송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김일성주석은 세상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지만 그이와 인민들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도 없었다고 하면서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주석께서는 한생토록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권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하기에 주석의 권위와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지난날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오던 인민대중을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진 전지전능한 존재로 내세우시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국호도 군대이름도,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의 명칭도 인민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불리워지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해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