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정치실력으로 전대미문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심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나이제리아의 한 경제계인사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벌써 오래전에 막강한 군사적힘만이 나라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한다는것을 확신하시였기에 나라의 군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고 하면서 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그이의 선군령도는 조선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길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고 칭송하였다.
인디아 델리종합대학의 인사들은 김정일각하는 조선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던 시기 선군의 보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정치, 군사적압력과 제재압살책동을 물리치시여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시고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주도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 그이는 선군으로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준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강권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였다, 여러 나라의 수많은 정치가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공인한것처럼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공적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거대한 공적은 새 전쟁의 발발을 미연에 방지하고 인류를 위기에서 구원하신것이다, 세계평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아로새겨질것이다고 전하였다.
쿠웨이트신문 《알 샤히드》는 김정일령도자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국가지도자이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애국자로 칭송받고계신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