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는 태양절이 다가옴에 따라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께서 사회주의건설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쌓으신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제시하시고 조선을 주체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께서는 지니신 사상리론적예지와 뛰여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로 하여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칭송받고계신다고 전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연 7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을 만나시여 그들에게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이의 뜨거운 인간애에 감복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세계적인 정치가, 희세의 정치원로, 탁월한 국가주석이시기 전에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시고 국경을 넘어 인간사랑의 전설들을 창조하신 한없이 겸허하고 인자한분이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