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회억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위인흠모열기가 높아갈수록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지니신 비범한 자질과 고매한 덕망, 쌓으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태양으로밖에는 달리 칭송되실수 없는 불세출의 대성인이심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태양이야말로 인간의 절대적인 숭배의 대상이다, 바로 그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수십성상의 정치경륜을 빛나게 아로새기시였다고 하면서 만물이 태양을 따르는것은 빛때문이며 만인이 위인을 우러르는것은 사상때문이다, 주석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간중심의 사상, 만인이 공감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주체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주체》라는 말은 오직 조선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의 공용어로 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존함그대로 태양의 한생을 이어오신 위인이시다라고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인류사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그이처럼 세기를 이어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위인은 없었다고 격찬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주도해나가신 희세의 정치원로,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걸출한 위인이시며 격변하는 20세기 동란속에서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만사람을 품어주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고 자기의 뜨거운 경모의 정을 피력하였다.
방글라데슈 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인민련맹 위원장은 근로인민대중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쳐주신 김일성주석은 만민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세계적인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