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기쁨으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칭송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한평생은 한마디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 그이께서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걸으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는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같은 57만 8 000여㎞에 달한다, 이 나날들에 주석께서는 일요일과 명절날 지어 자신의 생신날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캄보쟈의 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와 에프엠 105방송, 방글라데슈신문《데일리 포크》는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많아도 김일성주석처럼 자신을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분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데서 찾는 기쁨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는것이 주석께서 지니고계신 행복관이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신 애민헌신의 로정이였다고 하면서 에티오피아신문 《포츈》은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어버이의 혁명령도방식이였다, 한평생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고 서술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유럽의 한 사회활동가가 기자들앞에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긴다는 말을 들어보았거나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있는 나라를 본적이 있는가, 그러한 말을, 그러한 현실을 자기는 조선에 가서 직접 듣고 체험하였다고 한 발언을 전하면서 그의 말대로 조선에서는 인민을 귀중한 존재로, 하늘처럼 여기고있다,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로 여기신분은 다름아닌 김일성주석이시다, 그이께서 발포하신 법령들도 인민적법령이였고 조선에서 실시된 사회적시책들은 모두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인민적시책들이였다, 이런분이시였기에 국호나 군대의 명칭도, 수많은 창조물들도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빛나게 해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 이민위천의 력사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이어져왔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