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는 명실공히 김일성세기였다고 국제언론계가 칭송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심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위인칭송의 글들을 올리고있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따뜻이 품어주시였다, 주석을 만나뵈온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이의 고결한 인품과 인정미에 감복하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주석께서는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꽁고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자주로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문제,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고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와야 한다는 말이 대륙의 공용어로까지 되였다,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계 수억만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김일성주석께서는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립장에서 각계각층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인민정권건설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전하면서 조선을 튼튼한 정치, 군사, 경제적지반에 의거한 불패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고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