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스뿌뜨니크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 로씨야 1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 루, 데이따, 뉴스. 루, 레그늄,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2019년 4월의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깊이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졸로또이 로그》,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연해변강인터네트통신 꼰꾸렌뜨. 루는 각국의 정치가들이 조로수뇌상봉을 조선과 로씨야뿐아니라 전세계에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으로 평가하였다고 하였고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