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친선의 단결력사에 아로새겨진 빛나는 자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스뿌뜨니크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 로씨야 1TV방송, 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 루, 데이따, 뉴스. 루, 레그늄,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2019년 4월의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민들이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깊이 간직하고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졸로또이 로그》,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조선의 김정은위원장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사이의 첫 상봉과 회담이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진행되였다, 이것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웅변적으로 시사해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시였다고 서술하였다.

연해변강인터네트통신 꼰꾸렌뜨. 루는 각국의 정치가들이 조로수뇌상봉을 조선과 로씨야뿐아니라 전세계에 있어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으로 평가하였다고 하였고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는 김정은위원장과 뿌찐대통령사이의 상봉과 회담은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면서 세계언론들과 정세분석가들은 반제적인 나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시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기신 김정은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였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