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로씨야에서의
축전은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성전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를 지켜낸 쏘련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위훈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4월에 있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