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으로 되고있다.
오늘
신문 《알 나쉬르》는 조선로동당은 오로지 당만을 따르고 옹위하는 인민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선로동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인민을 찾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다.
조선로동당은 당 제7차대회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놓았다.
조선로동당이 승리할 래일을 확신하며 배심든든히 강국의 길을 선택할수 있은것은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인민의 불굴의 힘, 정신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끝)